15년 1월 19일 심화반 과정을 마쳤습니다.

하하호호 ^^ | 2015.01.23 11:24 | 조회 2590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9일에 진행되었던 심화반 과정을 마치고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한 부목사 남편을 둔 사모입니다.


 작년에 기본과정을 이수 하였을 때 TL 사역을 통하여

제 삶에 늘 발목을 잡던 큰 문제의 덩어리가 해결됐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가지고 있었던 상처는 결혼 직후부터

제 발목을 잡기 시작하였고 내면의 갈등은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저기 상담을 받아도 쉽게 해결되지 않던 차에

기본 세미나를 통해서 그 문제에서 자유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제 삶을 누르던 큰 문제가 하나 해결이 되었지만

육아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작년 지방으로의 이사 이후에 낯선 곳에서의 삶이 시작되고

 육아에 대한 어려움은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심화반 과정에 참여하면서 육아 우울증이 해결되리라는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늘 몸이 약해서 오는 만성피로가

원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TL사역 시간에, 젊은 시절 임용시험에서 실패했던

경험으로  인해 아직도 구석에서 울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실패감이 저를 주저 앉치고 현실에서

무력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저를 일으키시고 제가 걸을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부축해주시는 장면을 보게되었습니다.


 이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아이와 함께 있는데 피곤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피곤해서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 있고 더구나 아이를 안고 있는 것이 제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아이가 옆에 오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몸이 약해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 여기며 3년을 살았습니다. 생명나무 치유사역을 참가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계속해서 아이와 보이지 않는 담을 쌓아가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을 겁니다.

아이가 웃을 때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며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를 낳고 3년이나

지나서 깨닫게 되었네요.


 이런 큰 기쁨을 찾아주신 윤종현 목사님과 샤론 사모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서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았었는데 국제생명나무 사역을 통해서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고통의 눈물을 기쁨의 눈물로 바꾸어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국제 생명나무 사역

목사님과 사모님, 사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와 동행하며 함께 걸어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맺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7개(1/1페이지)
TL/TC 사역 후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 8월 마음살리기 세미나 후기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53 2017.08.17 15:34
6 모바일 강점 세미나를 마치고..(20170722 서울 참여) 사랑받는자 114 2017.08.01 07:33
5 2017년 7월 22일 강점세미나 관리자 231 2017.07.22 15:52
4 국제 생명나무 서울지부 오픈 세미나 관리자 4453 2015.07.24 12:13
>> 15년 1월 19일 심화반 과정을 마쳤습니다. 하하호호 ^^ 2591 2015.01.23 11:24
2 학교 후기를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관리자 1886 2015.01.08 01:28
1 국제 생명나무 사역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후기를 작성하는 곳입니다. [2] 관리자 1982 2015.01.08 01:27